아이디어 저널 쓰기: 30일 챌린지 가이드
아이디어 저널(Idea Journal)은 창의성을 키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도구입니다. 다빈치,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으로 위대한 창의적 인물들은 모두 자신만의 노트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30일 동안 아이디어 저널 습관을 만드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1주차(1-7일)는 "관찰과 수집"의 단계입니다. 매일 아침 또는 저녁에 10분씩 시간을 정해두고, 그날 눈에 띈 것 3가지를 기록하세요. 특별할 필요 없습니다. 지하철에서 본 광고, 점심 메뉴의 재료 조합, 동료의 흥미로운 말 한마디. 중요한 것은 "기록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2주차(8-14일)는 "질문과 확장"의 단계입니다. 기록한 관찰에 "만약에(What if)?"라는 질문을 덧붙이세요. "만약 이 광고가 반대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만약 이 음식을 디저트로 바꾼다면?" 등. 하나의 관찰에서 최소 3개의 질문을 만들어보세요.
3주차(15-21일)는 "연결과 조합"의 단계입니다. 이제까지 기록한 아이디어들 중 서로 다른 두 가지를 연결해보세요.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것들을 강제로 결합할 때 가장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엉뚱함"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4주차(22-30일)는 "발전과 구체화"의 단계입니다. 3주간 쌓인 아이디어 중 마음에 드는 것 하나를 골라 깊이 발전시켜보세요. 그것이 현실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누가 사용할까? 어떤 문제를 해결할까? 한 페이지 전체를 하나의 아이디어로 채워보세요. 30일이 끝나면, 당신은 단순히 노트 한 권을 채운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근육"을 단련한 것입니다.
태그
관련 글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성: 논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기
2007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개발한 창의성 기반 논술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원리와 수업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창의성 연구 22년: 1989년부터 2011년까지
1989년 '교육 내용으로서의 창의적 사고'부터 2011년 4C 모델까지, 22년간의 창의성 연구 여정을 돌아봅니다.
창의지성교육을 위한 몇 가지 생각: 2011년 워크숍 회고
2011년 경기도교육청 창의지성교육 추진단 워크숍에서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지성의 통합 교육에 대한 생각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