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창의학교과 교육학자 임선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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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하

창의성 교육학자, 교육학박사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했던 1979년부터 창의성 연구를 시작합니다. 당시 지도교수셨던 김순택 교수님과의 면담 후에 결정된 것입니다. 저의 창의성 연구 욕심에 자신의 목표별 수업이라는 재미있는 이론틀을 보여주시면서 이 틀에서 가장 부족한 연구 영역이 창의성이라고 하시면서 기뻐하셨던 김순택 교수님은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앞두고 있던 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007편으로 미국 출장을 다녀오시다가 사할린 상공에서 격추되어 산화하십니다. 꽤 복잡한 상황을 거치고 이영덕 교수님을 지도교수로 하여 1984년에 졸업합니다. 이후에 한국교육개발원에 입사하여 처음에는 유아 영재 교육을 연구하다가 사고력 교육(창의성 포함)을 담당하여 5년 동안 밤잠을 잊어가면서 연구하여 그 당시 7500만원의 비용을 받고 대한교과서에 판권을 이양하게 됩니다. 이 때의 일로 나는 한국교육개발원을 퇴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대한교과서에 판권을 넘기고 나니 그 책임이 더 커진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개정 작업을 건의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1993년에 교보문고에서 '창의성에의 초대'라는 책을 출판했고, 이어서 '창의적인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하우)', '우측뇌를 자극하는 교육방법(자유출판사)' '학습전략(배영사)' 등을 번역 출판했습니다. 이후 1995년에 퇴사하여 우리창의성연구소를 창업하여 연구하다가 이후에 현대창의성연구소에 몸담게 됩니다. 현대창의성연구소에서는 초등학생용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업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일도 10여년 운영하다가 문을 닫게 됩니다. 그리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그리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등에 다년간 출강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기업체, 전국의 교육 연수 기관 등에 강사 또는 전문가로 초빙되어 정말 바쁜 일상을 살게 됩니다. 책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창의성 관련 연구물들과 잡문들을 모아 책을 엮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며칠 전에 작년에 결혼한 사위로부터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저의 얘기를 곰곰히 듣던 사위가 그 동안의 연구물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연구 분야

창의성 이론

DESK 모형과 4C 모형. 창의적 사고의 구조를 밝히는 45년 연구의 결정체

창의성 교육

기술 훈련이 아닌 태도 변화. 누구나 창의적 성향을 깨울 수 있습니다

일상의 적용

창의성을 멀리서 찾지 마세요. 일상 속 작은 발견이 창의의 시작입니다

창의학교에 대하여

창의학교 설명 세션 창의학교는 연구소를 할 때 썼던 브랜드입니다. 상표 등록을 받아주지 않아 등록상표로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창의성을 가르치는 학교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가슴 속에서는 그런 때가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겠죠?